본문 바로가기

취미는 사랑/식물일기

식물일기-박쥐란편

​욕망의 끝은 길이 없고 통장은 답이 없다. 

​으헝 너무 멋있어서 보고만 있어도 배부른 느낌.... 많으면 많을수록 좋고 크면 클수록 더 좋다. 거거익선?

​방안에서 요리조리 돌아다니면서 배치해보았다. 아무대나 두어도 이쁘구나.... 여기저기 두면서 박쥐란을 괴롭히다가 결국 피아노 위에 두었다.. 하.. 행복하다.

​물은 열흘에 한번 1시간 정도 물에 담궈주면 된다. 물주고 바로 걸을 수 없어서 하루정도 말리고 걸어두었다...

​옆면에 영양잎이 자라고 있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처음보다 조금 큰 것 같은 착각에 찍어봄. 나는야 팔불출.



물주기 귀ㅏㄶ아 분무기로 분무만 해주었다. 다음주 중간에 물 줘야지....

ㅇ ㅏ..행복한 하루.

'취미는 사랑 > 식물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름의 식물일기  (0) 2017.07.03
식물일기-새식구편  (0) 2017.05.31
식물일기-봄  (3) 2017.04.16
식물일기  (0) 2016.10.24
식물일기  (2) 2016.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