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망의 끝은 길이 없고 통장은 답이 없다.
으헝 너무 멋있어서 보고만 있어도 배부른 느낌.... 많으면 많을수록 좋고 크면 클수록 더 좋다. 거거익선?
방안에서 요리조리 돌아다니면서 배치해보았다. 아무대나 두어도 이쁘구나.... 여기저기 두면서 박쥐란을 괴롭히다가 결국 피아노 위에 두었다.. 하.. 행복하다.
물은 열흘에 한번 1시간 정도 물에 담궈주면 된다. 물주고 바로 걸을 수 없어서 하루정도 말리고 걸어두었다...
옆면에 영양잎이 자라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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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보다 조금 큰 것 같은 착각에 찍어봄. 나는야 팔불출.
물주기 귀ㅏㄶ아 분무기로 분무만 해주었다. 다음주 중간에 물 줘야지....
ㅇ ㅏ..행복한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