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방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뚜디 2013. 2. 1. 22:53 작년에 읽은 책. 인기가 많아서 한번 읽어봄. 조금 더 주위를 보고 여유를 가질 수 있는 젊은 청춘이 되고싶다.157사람의 삶을 변화시키는 것은 옳은 말보다는 그 사람을 향한 사랑과 관심입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취미생활 저작자표시 비영리 (새창열림) '책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보통의 존재 (0) 2014.01.03 지금 마지막이라고 해도 마지막이 아닌 것처럼 (0) 2013.11.02 소년을 위로해줘 (0) 2012.12.11 고백 (0) 2012.06.17 고등어 (0) 2012.06.15 '책방' Related Articles 보통의 존재 지금 마지막이라고 해도 마지막이 아닌 것처럼 소년을 위로해줘 고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