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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방

달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네가 고통을 받아들이며 최선을 다한 것들은 저절로 너의 행복을 넘어서 타인에게더 선하고 쓸모 있는 것이 될 거야
사람은 언제 아디서 다시 만나게 될지 모르는 거야. 순간순간 잘 살아야 되는 이유지. 살아오는 동안 어느 세월의 갈피에서 해어진 사람을 어디선가 마주쳐 이름도 잊어버린 채 서로랄 알아보게 되었을 때, 그때 말이야. 나는 무엇으로 불릴까? 그리고 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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