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인생, 삶을 살아가면서 많은 어려움을 겪는다. 그 어려움이 닥쳤을때 대처하는 양상에 따라 크게 두가지 부류의 사람이 있는 것 같다. 그 어려움을 딛고 성장하는 사람과 요조처럼 망가져버리는 사람. 그 사이에 어떤 차이가 있는걸까.
자신을 부정하는 순간 끝없는 우울이 밀려올 것 같다. 나는 그냥 내 주위의 요조들을 안아줘야지. 괜찮아 하고.
'책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책방 (0) | 2018.06.27 |
---|---|
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것도 없겠지만 (0) | 2018.06.14 |
달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0) | 2017.10.13 |
꿈에서 만나요 (0) | 2017.10.03 |
어린왕자 (0) | 2017.09.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