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지극히 개인적인/저녁의 노래

농부이야기2



저번에 밭 뒤집어 엎고 비닐씌운건 잘못했던 방법이였다....어쩐지 너무 힘들었어..

가운데를 깊게 판 다음에 비료를 넣고 덮어주면 된다. 이렇게나 간단한 것을... 그렇게 생고생을 했다니...ㅎㅎㅎ...좋은..힘든 경험...감사합니다.

+ 응가냄새 ㅎ

TistoryM에서 작성됨


'지극히 개인적인 > 저녁의 노래' 카테고리의 다른 글

피곤한 일주일  (0) 2015.05.13
농부  (0) 2015.05.07
농부이야기  (0) 2015.04.29
11월  (0) 2014.11.25
9월  (0) 2014.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