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개인적인/저녁의 노래 농부이야기2 뚜디 2015. 5. 2. 14:09 저번에 밭 뒤집어 엎고 비닐씌운건 잘못했던 방법이였다....어쩐지 너무 힘들었어.. 가운데를 깊게 판 다음에 비료를 넣고 덮어주면 된다. 이렇게나 간단한 것을... 그렇게 생고생을 했다니...ㅎㅎㅎ...좋은..힘든 경험...감사합니다. + 응가냄새 ㅎTistoryM에서 작성됨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취미생활 '지극히 개인적인 > 저녁의 노래' 카테고리의 다른 글 피곤한 일주일 (0) 2015.05.13 농부 (0) 2015.05.07 농부이야기 (0) 2015.04.29 11월 (0) 2014.11.25 9월 (0) 2014.09.18 '지극히 개인적인/저녁의 노래' Related Articles 피곤한 일주일 농부 농부이야기 11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