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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개인적인/저녁의 노래

9월

밭에 끌려왔다. 꿀빠는거 구경중.. 


송이 일하는 카페에 놀러갔다. 배터지게 음료만 마셨다.. 집가서 설사했다는 후문이..







밤줍기.

9월을 지나가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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