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희랑 산책하기 아니 산타기. 똥꼬발랄 쩐다....
고마워. 항상.
벌써 한달전..
보희에게
헤어지는 건 어려운 일이다. 울지 않으려고 했는데 너무 꺽꺽 울어서.. 지금 생각하니 조금 민망하네. 모두 건강하시고 또 언젠가 다시 만나겠죠. 그때까지 안녕.
해뜬다.. 좋다...
한달 전까지는 살이 많이 빠졌었는데..ㅎ 다시 돌아왔다 굳.
인장이 꽃이 졌다
밭에 있는 파 옮겨심느라 죽는 줄 헝헝
할 일 많을 때 왜 이런 걸 하고 싶은걸까?
먹뽀샷 음식은 남기지 않습니다
해치웠다라는 느낌이 다분한...

배달은 너무 오래걸리기에...직접 가는게 더 빠르다

친구네 개와 친구네 고양이


보라가 보내준 에펠탑 부럽구려

친구네 개와 친구네 고양이
보라가 보내준 에펠탑 부럽구려
나는 한국에서 순대국을 먹는담
TistoryM에서 작성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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