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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개인적인/저녁의 노래

6월


 

몽희랑 산책하기 아니 산타기. 똥꼬발랄 쩐다....


고마워. 항상. 

벌써 한달전..

보희에게


헤어지는 건 어려운 일이다. 울지 않으려고 했는데 너무 꺽꺽 울어서.. 지금 생각하니 조금 민망하네. 모두 건강하시고 또 언젠가 다시 만나겠죠. 그때까지 안녕.


해뜬다.. 좋다...

 


한달 전까지는 살이 많이 빠졌었는데..ㅎ 다시 돌아왔다 굳.





인장이 꽃이 졌다




밭에 있는 파 옮겨심느라 죽는 줄 헝헝


할 일 많을 때 왜 이런 걸 하고 싶은걸까?


먹뽀샷 음식은 남기지 않습니다
해치웠다라는 느낌이 다분한...
배달은 너무 오래걸리기에...직접 가는게 더 빠르다


친구네 개와 친구네 고양이





보라가 보내준 에펠탑 부럽구려
나는 한국에서 순대국을 먹는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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