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취미는 사랑/식물일기

식물일기- 박쥐란

​리들리가 죽어서.. 새로운 박쥐란을 데리고 왔다.. 에휴.. 리들리...ㅠㅠ 오만원 날아감.. 슬프다..헤헹.. 하나가 죽었으니 하나를들이는 ... 겨ㅑㄹ과적으론 수량의 변화가 없다며 합리화를 해본다...에휴.

두개를 분리시켜서 행잉으로 키울예정! 뿌리가 안뽑혀서 어쩔 수 없이 화분을 깨기로 ㅠㅠ

​뿌리가 꽉차있고 죽은뿌리가 반인 것 같다. 겉부분 뿌리는 거의 죽은듯 ㅠㅁ ㅠ

​수태 채워서 묶어주면 끝!

통나무에 바니쉬칠을 안해서.. 곰팡이가 피는 것 같아 다시 떼주고 플라스틱분에 심어줬다.. 훨씬 가볍고 좋넹..

보는 사람들마다 괴물같다고 한댱 캬캬캬


식물원완성~ 점점 과해지는 것 같은데... 정리를 좀 해야겠다 ㅠ... 이제 식물은 그만 사기!!!!!!

'취미는 사랑 > 식물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화원구경  (0) 2020.06.30
식믈일기  (0) 2020.06.12
식물일기 칼라데아  (0) 2017.08.09
식물일기-사망일기...  (0) 2017.08.03
여름의 식물일기  (0) 2017.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