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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개인적인/저녁의 노래

귀찬ㄶㅇㅇㅇㅇㅇㅇㅇ아


오랜만에 응굥이 만나따. 카페에서 셀카 100장 찍기.


개강 전 지용뚜 만나러 책샀더니 너무 무거웠어... 짐 좀 가볍게 들고 다녀야지..... 피곤혀





집에서 패션쇼하기~~~~~ 블라우스 넘 이쁘당 





보라랑 카페에서 하하





꽃구경 왔다. 나는 남자친구랑 언제 와...?




커플들 사이에서 쓸쓸하게...


..애들이 무서운 걸 못타서 나혼자 자이드롭 줄서서 타고왔다. 하하



뚀히랑 


4월 6일 비가 오네용...


4월 8일 보라돌맨 일하는 곳 가서 진상부리기



냠냠



심심하니까 팔찌를 만들어 봅니당..


으어 귀찮다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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